유명 스타커플 데이비드 베컴(34)과 빅토리아 베컴(35) 부부가 자신들의 사생활을 폭로한 전 가정부로 부터 공식 사과를 받아냈다.
로이터, AFP 등 외신은 베컴 부부가 16일(현지시각) 런던 고등법원으로부터 이전 가정부 애비 깁슨이 자신들의 사생활을 타블로이드지 등에 폭로한 것에 대한 공식 사과를 받아냈다고 보도했다.

가정부 애비 깁슨은 지난 2003년5월부터 2005년3월까지 베컴 부부와 두 아들의 가정부로 일하다 해고 직후인 2005년4월, 영국 타블로이드 주간지인 '뉴스오브더월드'(News of the World)를 통해 베컴 부부의 사생활을 공개했다.
애비 깁슨은 인터뷰에서 "베컴이 바람을 피워 부부싸움이 심했다. 빅토리아는 임신 중에도 남편 베컴으로부터 심한 욕설을 들었다"며 "이들 부부가 데이비드 베컴의 외도로 결혼생활이 파경에 이르렀지만 돈을 벌고자 대중에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등 내용을 폭로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더 피플' 신문은 "베컴이 가정부에게 자주 전화를 해 협박하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깁슨은 베컴 사생활을 폭로한 것에 대한 사과와 함께 배상을 약속한 상태, 더 피플지 또한 잘못된 정보를 보도한 것과 관련 베컴 부부에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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