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의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22일 제이엠아이, 온미디어 등을 시장특징주로 꼽았다.
황 연구원은 "제이엠아이[033050]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국내 AR업체로 증권사 호평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0월 윈도7을 출시하면 PC업체와 터치스크린 관련 기업이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에 따라 전 거래일에 윈도7 관련주가 급등했으나 상승폭이 축소 마감됐다. 관련주는 피씨디렉트, 제이씨현, 디지텍시스템, 씨디네트웍스, 유니텍전자 등이 있다.
투니버스, OCN, XTM 등 9개 PP와 4개 SO 보유한 사업지주회사 온미디어[045710]에 대해 황 연구원은 "증권사 호평이 있었고, 실적이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며 "CJ그룹으로 인수될 경우 방송채널사업과 케이블 TV 사업 부문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모비스[012330]도 특징주로 꼽았다. 동사는 보수용품 판매 사업과 함께 모듈 등 시스템 부품을 제조, 납품하는 현대차 그룹 계열 1차 대형 부품사다. 황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서 외국계 증권사의 호평이 있었고 미국 폐차 인센티브 법안이 상원을 하면서 국내 자동차 회사들의 수혜 기대감이 있다"고 전했다.
황 연구원은 이수그룹계열의 치료용 항체 전문업체 이수앱지스[086890]도 언급했다. 삼성전자 컨소시엄, 지경부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에 신청서 제출 소식에 관련주 급등세가 지속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관련주 케이디미디어, 비트컴퓨터 등이 급등했고 테마 급등과 함께 삼성테크원이 바이오시밀러 사업 주관설이 돌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반면, 황 영구원은 진흥기업[002780]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그는 "도급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한 중소건설사로 효성그룹에 편입됐으며 4대강 관련주, 기대감 둔화,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했다"며 "특수건설, 동신건설, 코리아에스이, 울트라건설, 한국선재, 자연과 환경, 이화공영 등이 테마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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