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역, 테다파인 직수입해 중국서 임가공
인천 신무역(대표 신현복)은 최근 브라질산 테다파인(TEDA FINE) 집성목 및 계단재를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이 제품은 브라질에서 신무역이 직수입한 제재목을 중국 현지공장에 보내 임가공 생산으로 국내에 들여오는 방식으로 수입되고 있다.
현지공장은 매월 200㎥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는 이를 500㎥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테다파인은 또다른 브라질산 집성목 주요수종인 엘리오티파인(ELLIOTTI PINE)에 비해 접착성, 몰딩, 대패작업 및 마감 도장시 우수한 품질과 물성을 갖추고 있다는 게 신무역의 설명이다.<사진>
신현복 대표는 “지난해부터 칠레산 나무를 수입해 중국 합자공장에서 생산, 매월 700㎥이상 국내에 꾸준히 공급하고 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는 품질이 좋고, 집성목 무늬결을 모두 마사결(Vertical Grain)로 생산해 인테리어 공사 및 가구 완성품에서 좋은 목재 질감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또 “이에 따라 칠레산 나무에 이어 브라질산 나무도 같은 방식으로 국내에 공급하기 위해 새롭게 임가공 계약을 체결했다”며 “브라질 테다파인 집성목도 칠레산과 마찬가지로 모두 마사결로 생산,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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