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MBC '세바퀴', '황금어장'과 SBS '야심만만2' 프로그램을 놓고 이른 바 '막말 방송'에 대해 각각의 권고 조치을 내렸다.
22일 방통심의위는 지난 5월 9일부터 2주간 지상파 3사의 8개 심야오락프로그램에 대해 중점심의한 결과 평균 100회 내외의 반말, 비속어 등을 남발해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한 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밝혔다.
특히 방통심의위는 방송사별로 보면 MBC가 조사대상 3개 프로그램('세바퀴', '황금어장', '놀러와')에서 가장 많은 회당 평균 92회의 위반사항이 적발됐고 진행자별로는 김구라(MBC '황금어장', '세바퀴')가 회당 42회로 1위라고 밝혔다.
반면 유재석(KBS '해피투게더3', MBC '놀러와')과 박미선(KBS '해피투게더3', MBC '세바퀴')은 각각 회당 평균 1회와 2회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방통심의위는 지상파의 '막말 방송'이 시청자의 언어 생활과 정서에 주는 악영향이 크다고 보고 앞으로 라디오를 포함한 모든 분야로 중점 심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MBC)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