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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덕분인지 옷차림 역시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올해 유행이라는 초미니스커트부터 시스루룩까지, 거리에서 얇고 짧은 옷들을 찾아보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렇게 얇고 짧은 옷을 입기 전에 여성들이 반드시 하는 행동이 있다. 바로 겨드랑이, 종아리, 팔뚝 등의 털을 제거하는 '제모'가 그것이다.
가지각색의 제모방법, 베스트 제모법은?
확실한 제모를 위해 여성들은 갖가지 제모 방법을 동원한다. 족집게를 이용하여 털을 뽑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면도기를 이용한다던지, 제모크림·왁싱 등을 이용하는 것이 그 예이다.
족집게를 이용하여 털을 뽑을 경우 피부가 거뭇하게 변하는 색소침착의 증상을 볼 수 있다. 면도기 제모의 경우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제모방법이긴 하지만, 이는 확실한 제모효과를 줄 수 없다. 우리 눈에 보이는 털만 제거를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제모횟수가 잦아지고 거뭇하게 자국이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제모크림의 경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털을 녹이는 방식을 이용하여 민감한 피부에는 좋지 않고 이 역시 적어도 삼일에 한번 정도는 제모를 해야 한다. 왁싱 역시 피부에 자극을 주는 방법으로, 피부염·모낭염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상당한 주의를 필요로 하게 된다.
모두 어느 정도 피부에 자극을 주는 제모방법이지만, 피부건강을 위해서 제모를 하지 않는 이들은 없다. 털이 있는 경우 자기관리를 하지 않고, 청결하지 못하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피부건강을 챙기면서 효과적으로 제모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확실한 제모, 영구제모로 OK!
영구제모 중, 최근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제모방법은 단연 레이저영구제모이다. 레이저영구제모란 레이저를 이용하여 털의 모낭세포를 파괴하여 제모하는 방법으로 그 중에서도 스무스쿨(Smoothcool), PHR, 롱펄스가 효과적인 방법으로 손꼽힌다.
분당 피부과 라마르클리닉 조창환 원장은 "스무스쿨은 그동안 제모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진 가는 털까지 제모가 가능하며, 기존의 제모기기보다 다섯배 넓은 스팟사이즈를 이용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제모가 가능하다"며 "또한, 쿨링시스템이 잘 고안돼 있어 시술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PHR은 기존 제모시술보다 적은 횟수만으로도 제모가 가능하며, 모낭과 모기질을 파괴하는 원리로 제모를 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제모가 가능하다.
분당 피부과 라마르클리닉 조창환 원장은 "롱펄스레이저는 다른 제모기기에 비해 파장이 길기 때문에 피부표면에서 다서 깊은 곳까지 레이저가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모낭 및 헤어매트릭스를 파괴시킨다"며 "게다가 피부표면에는 거의 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화상 등의 부작용의 위험이 거의 없으며 남성들에게 특히 효과적인 제모기기라 할 수 있겠다"고 전한다.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꼭 해야 하지만,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자가제모. 피부의 건강도 지키고, 얇고 짧아진 의상도 소화할 수 있는 몸을 위해서라면 레이저영구제모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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