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삼총사’ 개그우먼 심진화가 3년이란 오랜 공백을 깨고 ‘웃찾사’를 통해 개그무대에 복귀했다.
지난 2007년 1월 10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故 김형은을 잃고 이어 부친상까지 당한 심진화가 그동안의 고난을 딛고 지난 18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좋은데’를 통해 무대에 복귀했다.

이번 심진화의 복귀는 동료의 격려와 더불어 연기와 개그에 대한 그녀의 열정이 있었기에 다시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설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진화는 “공백이 있었기에, 더욱 열심히 하고, 주어진 무대의 1분1초가 감사하고 소중한 걸 알 수 있었다. 조금 더 좋은 모습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비춰질 수 있는 모습이 무얼까 고민하고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다”라며 앞으로 어떤 무대와 기회도 감사하게 여기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심진화는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에 “형은아, 사랑한다”는 글을 남겨 고인에 대한 애도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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