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배우 정우성이 미모의 20대 여성과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또 같은 날 배우 한재석-유선도 열애설 논란(?)에 휩싸였지만 각각의 소속사는 모두 "사실무근"라고 일축했다.

이러한 현상은 '팬들에게 알 권리를 준다'는 언론 매체들과 '처음 듣는 사실에 당혹스럽다'라는 소속사와의 미묘한 감정싸움까지 번지기도 한다. 이에 권리를 주장하는 소속사들은 취쟁경쟁을 벌이는 언론매체들에 엄포를 놓기도 한다.
특히 최근 공식적으로 열애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시영-전진 커플의 '공식기자회견설'도 그러하다.

지난 19일, 언론매체들은 "공식 연인으로 발전한 이시영-전진 커플이 취재진과 공식 기자회견 자리를 갖고 그동안의 열애담을 모두 공개할 계획이다"라는 기사를 앞다투어 보도했다.
하지만 22일, 이시영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이시영-전진 공식기자회견설'에 대해 한국재경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그러한 기자회견은 애초부터 없었다"며 못 막았다.

이어 이 관계자는 "할리우드 배우도 '열애'한다고 공식 기자회견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이 기사의 시발점이 어디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송까지도 생각했었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 "전진 소속사 대표가 현재 해외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대표가 '국내로 입국해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한 진상을 공개한다'는 말이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일요일 일요일이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인연을 맺은 이시영과 전진은 지난 19일, 3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