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내증시가 뉴욕증시 급락에 영향을 받아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29분 현재 전일 대비 31.72포인트(2.27%) 내린 1,367.99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9.84포인트(2.13%) 떨어진 1,369.87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이어가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10.39포인트(2.02%) 내린 502.74를 나타고 있다.
유가 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36억원의 순매도로 3거래일만에 '팔자'로 나섰고, 기관도 프로그램 매도로 160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512억원을 순매수하고 잇지만 프로그램 매매는 474억원 순매도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국내증시는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세계은행(WB)의 비관적인 경제 전망에 영향을 받아 2∼3%대의 급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전 9시34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1원 급등한 1,286.6원에 거래되며 5거래일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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