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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거대한 자동차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의 김성철 연구원은 23일 "중국의 자동차시장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자동차업체의 중국시장 수출은 미비하다"며 "중국 시장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승용차협회(CPAA)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승용차누계 판매대수는 적년동기 대비 29.6% 증가했다. 또 자동차공업협회(KAMA)가 발표한 미국과 중국의 신차등록 현황을 비교하면 중국이 세계 제일의 자동차국가였던 미국을 추월한 것을 넘어 간격폭을 넓히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5월 미국시장수출은 26,042대인 것에 비해 중국시장 수출은 3,117대에 불구, 미국시장수출의 12%에 불과하다는 것이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카즈의 김 연구원은 "현재 세계 제1의 자동차시장은 중국이기에 중국 자동차시장에 대한 공략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며 "미국시장이 당장 회복이 된다고 가정해도 중국 시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며 중국시장 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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