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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두 번째 미니앨범 재킷 사진이 왜색논란에 휩싸이자, 이를 수정하기 위해 음반발매일을 오는 29일로 변경했다.
오는 26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미니앨범 2집 '소원을 말해봐'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인 소녀시대는 당초 음반 발매일이 오는 25일이었다.
하지만 소녀시대 소속사 측은 갑작스럽게 음반 발매를 변경, "새 미니앨범 재킷을 밀리터리 콘셉트로 여러 아이콘을 사용했으나 그 중 일부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문제가 된 부분들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연기사유에 대해 23일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국내산 초음속 고등 훈련기 'T-50'을 모티브로 한 아이콘 등을 새로 삽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녀시대가 공개한 이번 재킷에서 선보인 여러 아이콘들 중 재킷 중앙부에 삽입된 전투기 일러스트가 일본 해군의 가미카제 특공대가 자살공격을 할 때 썼던 '전투기'와 유사하다며 블로거들에 의해 문제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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