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우증권은 신성델타테크[065350]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 '10,500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 10,500원은 2009년과 2010년 예상 PER 평균 11.2배 수준으로 당사 유니버스 PER 13.7배에 비해 22% 할인된 수준으로 현재 주가대비 상승 여력은 43%이다.
애널리스트 김율 연구원은 "2분기 신성델타테크의 예상 실적은 매출액 321.6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으로 전기 대비 매출액은 12.8%, 영업이익은 34.6%의 높은 증가가 예상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2분기 실적 개선은 가전부문의 안정적 기반 위에 모바일과 LCD 부문의 매출 성장이 이어졌고, 지난 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자동차 사업부의 부진했던 매출 실적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연구원은 "신성델타테크의 하반기 실적도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LG전자 OEM으로 납품되는 세탁기 부품의 가전 사업부뿐만 아니라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부품도 2009년 들어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 부품도 정부의 자동차 판매 지원 정책 등에 힘입어 1분기 적자 구도에서 탈피했고, 하반기에도 르노삼성 자동차의 신모델 출시에 따라 매출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했다.
그는 "해외법인 활성화에 따라 태국을 비롯한 현지 자회사 수익이 증가할 전망이며, 7월 멕시코 현지법인 가동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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