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수다' 남아공 미녀 브로닌이 방송을 통해 고향인 남아공아프리카공화국에 살고 있는 가족을 공개했다.
브로닌은 2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을 통해 지난 2006년 성균관대 입학을 위해 한국을 찾은 후 두 번째로 고국 남아공에서 1년반만에 재회한 어머니, 외할머니 삼촌 등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브로닌은 어머니를 만나자마자 꼭 끌어안고 그리움과 행복의 눈물을 흘렸다.
브로닌 "아버지가 바람둥이였고 술도 많이 마셨다. 어느 날 갑자기 방에 편지를 남기고 아버지는 떠나버렸다"며 이렇게 되어 어머니가 이혼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어머니가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브로닌은 이날, 어머니와 함께 커플티를 입고 재래시장을 찾는 등 고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브로닌은 남아공에서 어렸을 때 말하기 대회에 출전해 '수다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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