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사업단, 16일 사막화방지 MOU 체결
동북아 사막화 방지를 이끌어갈 우리나라의 글로벌 녹색인재 육성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은 6월16일 몽골국립대학과 사막화방지에 상호협력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대학 현지에서 체결된 이번 MOU는 녹색사업단과 한국임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미래 글로벌 녹색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상호협력하고, 국제산림분야의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와 기술 교류를 골자로 하고 있다.
미래 글로벌 녹색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국내 산림분야 대학생들에게 동북아 사막화 현장과 황폐림에 대한 현지 체험 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후변화와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케 해 동북아의 녹색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전국 대학에서 60여 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중국과 몽골에서 우리나라 정부와 단체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을 직접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녹색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미래 글로벌 녹색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위한 입체적이고 다양한 현지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몽골국립대 관계자는 “녹색사업단과 한국의 청년들이 이번 MOU를 계기로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에 직접 참여해 몽골의 사막을 녹색 숲으로 가꾸어 동북아 녹색환경의 질을 개선함과 아울러 양국의 우호증진에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녹색사업단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내 녹색복지 증진 사업을 비롯해 해외 산림환경 기능증진 사업과 국제산림협력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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