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롯데건설, 청라 오피스텔 498실 분양

송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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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인천 청라지구 중심 상업지역에서 ‘청라 롯데캐슬 오피스텔’ 498실을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라 롯데캐슬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50층 건물 1개 동에 공급면적 기준 82.03㎡(24형) 180실, 119.67㎡(36형) 88실, 143.05㎡(43형) 96실, 150.42㎡(45형) 46실, 162.79㎡(49형) 88실 등 총 498실이 들어선다.

분양가는 계약 면적 기준 3.3㎡당 평균 700만 원대이며, 계약금 5%에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82㎡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돼,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3만여 가구가 들어서는 청라지구지만 오피스텔은 일부만이 공급되어 희소성에 따른 기대가치가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건설 측은“시스템 에어컨 및 일부 주방가전이 무상제공 되고, 오피스텔에 대한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2,4층에 걸쳐 로비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독서실, 회의실, 정원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휴식공간과 회의공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2층에는 피트니스, 골프장, GX룸 등 주민공동시설을 갖추고, 30층에는 외부 전망이 가능한 공중정원이 들어선다.

친환경 첨단 설비시설도 설치된다. 단지 내 가로등 및 세대 내부의 할로겐 램프를‘LED조명등’으로 대체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며, 단지 내 가로등 중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 태양광 가로등을 적용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오피스텔동의 외관은 저층부 일부 석재마감 및 커튼월 마감의 차별화된 옥탑디자인을 통해 기존 공동주택과는 다른 고급스런 디자인이 적용된다.

청라 롯데캐슬 오피스텔’은 건폐율이 26.73% 로 매우 낮은 것이 큰 장점이며, 아파트의 단지내 녹지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다. 또한 전용률이 71.3% 대로 기존 주상복합 오피스텔의 전용률과 비교해 넓은 내부구조를 누릴 수 있다.

26일 인천시청 인근에 견본주택이 오픈되며, 30일부터 7월2일까지 3일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이다.(032-427-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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