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기준 8416ha·97만 그루 고사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지난 11일 소나무림 가뭄피해 종합대책을 마련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소나무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고온과 가뭄으로 5월 기준, 전국적으로 8416ha(구역면적)의 산림에 걸쳐 97만4000그루의 소나무가 고사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의 소나무림 가뭄피해 종합대책은 고사목 긴급제거 대책으로 재선충병 피해지에 대해서는 재선충병의 확산 가능성을 고려하여 특별관리하고 내년 4월(매개충 우화기)까지는 고사목을 전량제거 할 계획이다.
또한 국·철도변 등 가시권 지역은 경관보전 및 민원해소 차원에서 적극 제거하는 한편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암·절벽지의 고사목은 그대로 존치하여 자연낙엽을 유도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취약한 소나무 단순림부터 숲가꾸기를 적극 실행해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2010년부터 소나무림 재해저감 사업비를 확보하여 소나무림을 적극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상의 조림·육림금지 구역을 발생지역으로부터 6Km이내에 3Km로 축소하고 금년중에 소나무림 재해저감 숲가꾸기 시범사업(2개소)을 실시해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등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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