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신용, 기본이 경쟁력이다
신성목재 신상곤 대표
“경쟁력 확보? 일반적인 게 정답이다. 신뢰와 신용을 얼마나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느냐에 따라 그 업체의 흥망성쇠가 달려 있는 것이 목재업종은 물론 모든 분야에서 통용되는 만고불변(萬古不變)의 법칙이다.”
지난 30여 년 간 목재업계에 몸담으며 가구 등 목재제품 제조업체에 특수목을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는 신성목재 신상곤 대표의 경쟁력에 대한 생각이다. 상거래는 물론 모든 인간관계에 기본이 되는 신뢰와 신용처럼, 기본이 되는 요소부터 다잡고 가야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처럼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경쟁력일수록 지켜내기가 더욱 어렵다는 설명이다. 자칫 사소한 요소로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는 이러한 ‘기본’이 실종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신뢰와 신용은 어느 일방에서만 지켜야 하는 게 아니다. 상호간의 균형 잡힌 노력이 있어야 신뢰와 신용은 허물어지지 않고 굳건히 버틸 수 있다. 더구나 서로가 어려운 시점인 지금과 같은 경기침체 시장에서는 상호간 신뢰구축을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당장 어렵다는 이유로 잔재주를 부린다면, 결코 그 기업은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
어느 분야에서든지 오래도록 살아남고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기업의 ‘변함없는’ 자세가 선행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어려운 여건 아래에서의 신뢰와 신용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더욱 돋보이게 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모두가 어렵기는 마찬가지인 지금, 상대방의 신뢰를 해치는 행위는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운 흉기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또 이런 기억은 경기가 좋아진 다음에도 오랜 시간 뇌리에 각인돼 있기 마련이다.”
운동경기에서 기초체력이 중요하듯, 기업의 경쟁력 또한 상도의의 기본이 중요하다고 신상곤 대표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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