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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의 히로인 엠마 왓슨이 은퇴를 선언했다.
엠마 왓슨은 최근 미국 잡지 '틴 보그' 8월호를 통해 "더이상 연기에 대한 열정이 없다. 헤르미온느 역도 끝났으니 다시는 연기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다른 직업을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그래도 연기를 안 하겠다는 생각은 분명하다"며 "내 사생활이 보호 받기를 원한다. 나는 진심으로 평범하고 무명으로 살고싶다"고 덧붙였다.
최근 엠마 왓슨은 영국 캠브리지 대학과 미국 예일 대학에 입학허가서를 받아 학업에 열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01년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한 엠마 왓슨은 해리포터의 모든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역을 연기해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오는 7월 18일에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2010년 개봉 예정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이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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