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걸그룹 2NE1(공민지 박봄 산다라박 씨엘)이 고인이 된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 추모 무대를 가졌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KBS2 '뮤직뱅크' 생방송에서 2NE1은 마이클 잭슨의 사진을 옷에 달고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데뷔곡인 '파이어'(Fire)와 팝곡 '엄브렐라(Umbrella)를 열창했다.

소속사 측은 "2NE1이 어린 시절부터 마이클 잭슨을 매우 좋아했고 마이클 잭슨을 바라보며 가수의 꿈을 키우기도 했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뜻에서 이번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마이클 잭슨의 25일 낮 12시께(현지시각) 사망 소식이 전해져 전 세계 음악팬의 마음을 슬프게 했다.

한편, 상반기 결산으로 치러진 26일 '뮤직뱅크'에서는 소녀시대와 'GEE'(지)로 상반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뮤직뱅크'에서만 10번째 1위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 밖에도 이날 무대에는 왕석현&이휘재, 청림, AJ, 태군, 케이윌, 백지영, 조성모, 2AM, 2PM, 슈퍼주니어, 샤이니, 카라, 임창정, 손담비, 다비치 등이 무대에 올라 화려하고 뜨거운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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