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의 역대 ‘정부수반유적’을 찾아

이석현 기자

서울시는 서울 시내에 산재한 역대 정부수반 유적을 재정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2008년부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의 역대 정부수반유적을 찾아가는 ‘정부수반 유적답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최근 더욱더 높아지고 있는 서울시민들의 역사인식과 직접 문화유적을 답사하고자 하는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서울의 역사를 연구.편찬하고 있는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전문연구원을 비롯한 역사전문가 등이 직접 진행한다고 서울시는 2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7월부터 8월까지 제헌절, 광복절 등 뜻 깊은 기념일에 맞춰 현대사 주요 인물들의 자취가 남아있는 정부수반 관련 유적들을 선정, 현대사 전공 역사학자들이 현장에서 생생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7월 17일 1차를 시작으로 2차는 7월 18일, 3/4차는 8월15일과 16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1차 답사코스는 경교장-4.19기념도서관-백범기념관-효창공원 묘역이며, 2~4차 답사코스는 경교장-4?19기념도서관-이화장-장면가옥이다.

모집방법은 답사를 실시하는 달에 서울시 홈페이지(새소식/강좌교육란)에 공고.접수하며, 접수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추첨한다. 팩스(02-413-9636)와 이메일(history@seoul.go.kr)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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