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위 1%를 자랑하는 '악녀' 에이미가 생후 1달 된 입양아를 위해 엄마를 자청하고 나섰다. MBC every1에서 방송되는 <러브, 에스코트>를 시청한 에이미가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며 입양아의 엄마가 되기를 자청한 것.
그동안 <악녀일기>에서 거침없는 말투와 행동을 통해 많은 시청자의 부러움과 시기를 자아냈던 에이미는 '방송에서 보여진 모습은 자신의 일부였을 뿐'이라며 아직 한 번도 보여지지 않았던 여자, 그리고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처음 아기를 키우게 돼 서툴긴 했지만 아기에 대한 사랑만큼은 100% 충전되었다며 자신감과 열의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과연 에이미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제작진들에게 에이미는 며칠 동안 공부한 육아 노하우뿐 아니라 주변들의 절친들을 초대,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는 등 완벽한 엄마로 변신, 제작진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고.
특히 얼마 전 방송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120평대 에이미의 집에 아기와 함께 도착한 제작진은 에이미와 똑같이 생기신 분이 소파에 앉아있어 깜짝 놀랐다고. 에이미와 모녀관계라고는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에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완벽한 몸매까지 갖춘 에이미의 어머니 때문. 특히 에이미 어머니는 유아 관련 서적만 30권 이상 집필했을 뿐 아니라 현재 한남동에서 대형 유치원을 운영하시는 육아 베테랑으로서 에이미에게는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것이 밝혀졌다.
그동안 요리는 물론, 빨래도 해보지 않았다는 에이미는 아기의 기저귀는 물론 이불, 옷가지 등 아이와 관련된 용품들은 직접 손빨래하고 소독하는 등 엄마보다 더 깐깐한 엄마로 변신했을 뿐 아니라 집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준비한 100% 면바지와 양말을 신기는 등 아기를 위한 완벽한 엄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오는 30일. (사진=그림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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