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의 애널리스트 황유식 연구원은 제일모직[001300]주를 추전종목으로 꼽았다.
황 연구원은 "제일모직의 2분기와 3분기에 최대실적을 연속경신할 전망"이라며 적극매수(상향)의 의견을 냈고, 목표주가 역시 53,000원에서 57,000원으로 7.5%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사업가치 증가를 반영해 SOP를 이용해 산정했다.
황 연구원에 따르면 제일모직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한 1조 1,003억원, 영업이익은 19.0% 809억원이 예상되며 외형과 영업이익이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원달러 평균환율이 '08년 2분기 대비 26% 높게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케미칼부문 공장 가동률이 95%로 최대수준이고, 전자재료부문 디플레이 제품의 판매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주된 요인이라는 것이 황 연구원의 판단이다.
특히 황 연구원은 "더욱 고무적인 일은 케미칼부문과 전자재료부문이 하반기 성수기로 진입하고, 반도체 제품의 이익기여가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라며 "올해 2분기 이후 3분기 또 다시 분기 최대실적 경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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