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로 변신, 최근 다이어트 서적 '비키니야 미안해'를 출간한 김준희가 방송에 깜짝 출연, 심경을 토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재혼, 돌싱(돌아온 싱글)'들의 활발한 활동과 소탈한 모습을 짚어보며 이경실, 노현희, 김국진, 채림, 김준희 등의 현재 삶을 재조명했다.

특히 이날 제작진은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다 결혼 22개월 만에 이혼, 패션 사업가로 변신해 현재 미국 유학길에 오른 김준희가 독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희는 최근 출간한 자신의 몸매 만들기 노하우를 담은 서적 '비키니야, 미안해' 독자들과의 만남 이벤트 자리를 가졌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김준희는 "사업가 김준희로 학생으로 열심히 살고 있다"며 "나는 방송도 안 하는데 왜 나를 이렇게 미워할까는 생각 많이 했다. 하지만 또 한 사람이라도 응원해주면 힘 받게 되더라"며 "나도 어쩔 수 없다"고 그동안 심경을 털어놨다.

또 지난해 그룹 지누션의 지누(김진우)와의 이혼으로 힘겨웠던 시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고통 뒤에는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알기에 그 순간을 고민하거나 고통스러워하지는 않았다"며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나를 강한 사람으로 알고, 나도 강한 척 많이 하지만 사실 나도 연약한 여자"라며 "인간 김준희로 돌아봤을 때 기댈 곳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여자의 연약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준희는 이혼 후 미국 LA FIDM 아트스쿨에서 유학 생활을 해왔으며 "2011년 돌아온다. 그전에 좋은 소식 있으면 또 찾아뵙겠다"며 인삿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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