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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녀석들이 대한민국 최초의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국가대표(감독 김용하 / 제작 KM컬쳐)' 제작보고회가 29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제작 보고회에서는 자신도 감당하지 못하던 녀석들이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본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 또 배우들의 혹독한 훈련과 섬세한 시뮬레이션 콘티 작업 등이 진행된 프리 프로덕션, 사계절을 함께 하며 진행된 장장 7개월간의 촬영과 철저하고 방대한 후반 작업까지 영화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프로덕션 메이킹,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의 도전과 성공을 리얼하게 담아낸 미니 다큐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세계 최초 스키점프 소재 영화답게 ‘스키점프 대회’라는 이색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제작보고회에서는 김용화 감독, 하정우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재응 등 배우들이 참석해 전원이 국가대표 단복을 착용,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한편 찢어진 운동복을 기워 입어가며 대회에 출전하는 열악한 현실 속에서도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도전에 성공한 대한민국 스키점프 선수들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국가대표’는 8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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