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그룹 룰라 (이상민, 김지현, 고영욱, 채리나, 신정환)가 다시 뭉쳤다?
30일 밤 방송될 KBS2 '상상더하기'에는 룰라 멤버 이상민, 김지현, 고영욱, 채리나가 출연, MC 신정환까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물고 물리는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갔다.

특이 이들은 같은 소속사 신인가수였던 탁재훈의 굴욕담을 공개해 MC 탁재훈을 땀 흘리게 했다.
김지현은 "나 때문에 누군가에게 맞은 사람이 바로 이 자리에 있다"며 운을 뗀 뒤 스키장에서의 탁재훈의 굴욕담을 털어놨다.
가요프로그램 출연 때문에 스키장에 가게 된 룰라 멤버들과 탁재훈, 문제는 탁재훈이 스키 초보 김지현을 상급코스에 데려간 산 정상에 김지현을 버려두고 혼자 내려간 것. 상급코스에 홀로 남겨진 김지현은 무서움과 공포에 떨라 울음을 터트리고 만 것. 스키장 아래에서는 방송시간이 임박해 행방불명된 김지현을 찾느라 난리가 아니었던 것. 이때 구조대에 의해 구조차에 거꾸로 실려 산 밑으로 내려온 김지현은 눈물범벅이 되어 있었다고.
이에 화가 난 김지현의 당시 매니저가 사건의 주범인 탁재훈에게 말보다 주먹을 먼저 날렸다는 것.
이 밖에도 이날 촬영에서는 룰라가 혼성그룹으로 탄생하게 된 비화, 신정환이 김지현을 구박한 사연 등이 폭로되었다. 방송은 30일 밤 11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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