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창사 48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선덕여왕>이 ‘신라 국력 저장고’ 역할을 자임한 화랑이 집중조명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이 사고 있는 가운데 천시원도 수장 왕윤 역의 김동희가 배우 김혜수의 남동생으로 알려져 시선을 끈다.
지난 2007년 김혜수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남동생 얼굴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김동희는 당시만 해도 연기 지망생이었으나, 이번 <선덕여왕>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 것.

서라벌 10화랑의 캐릭터를 보면 익숙한 인물도 있고 신선한 꽃미남까지 골고루 포진해 있다. 먼저 <에덴의 동쪽>에서 ‘독사’ 역할로 송승헌을 보좌했던 고윤후는 화랑의 수장 풍월주 호재 역으로 선보이고 있다.
덕만을 괴롭히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석품 홍경인도 반가운 얼굴. 역시 석품 라인에 줄을 선 이화정도의 덕충 역은 맛깔스러운 조연연기를 선보여온 서동원이 맡았다. 드라마 방영 9~10회를 통해 새롭게 부각된 알천 역의 이승효는 이준기를 닮은 외모와 인상적인 전투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선열 역에는 일명 ‘간고등어 코치’로 유명한 트레이너 최성조가 투입됐다. 여기에 화랑 왕윤 역에는 김혜수의 막내동생 김동희가 캐스팅됐고 박의 역에는 <이산>에서 익위사 무사로 활약한 장희웅이 합류했다. 필탄 역에는 신인 이상현이, 임종 역에는 <뉴하트>에 출연했던 강지후가 대남보 역에는 <신데렐라맨>에 출연했던 류상욱이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이들은 모두 10여 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해 서라벌 10화랑의 면모를 갖추게 됐으며 앞으로도 서라벌 10화랑은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당시 화랑의 다양한 숨겨진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시계방향으로 호재 역 고윤후, 석품 역 홍경인, 덕충 역 서동원, 알천 역 이승효, 필탄 역 이상현, 임종 역 강지후, 왕윤 역 김동희, 대남보 역 류상욱/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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