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해리포터, 절대 악 볼드모트와 ‘기억여행’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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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30일 영화 속 다섯 번째 키워드 '펜시브'의 정체를 공개한다.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서 어둠의 세력을 감지한 덤블도어 교장은 마법세계의 운명을 짊어진 해리에게 본격적인 개인 마법수업을 시작하면서 '펜시브'를 통해 볼드모트의 과거를 보게 한다. '펜시브'는 사람들의 생각과 기억을 담아두는 사물을 지칭하는 용어다.
 
펜시브를 통해 기억 속으로 인도된 해리는 시간을 거슬러 볼드모트의 출생과 성장 과정들을 지켜보게 되고, 이로인해 그들의 치명적인 비밀이 밝혀지게 된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다리 폭격 스틸은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을 예고한다. 볼트모트의 부활 소식에 한껏 고무된 '죽음을 먹는 자'들은 마침내 인간 세상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런던 한 복판을 거침없이 습격하며 강력한 위력으로 다리를 폭격한다.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고자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 포터의 기억 여행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시리즈사상 최고의 스케일과 놀라운 스릴과 반전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판타지 대작의 탄생을 예고하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7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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