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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보는 휴대폰' 시대를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30일 풀터치 스크린폰 햅틱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AMOLED'가 결합한 3세대 풀터치스크린폰 자체발광 '햅틱 아몰레드(W850/W8500/ W8550)'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LCD보다 훨씬 선명하고 자연 색감을 100%에 가깝게 표현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AMOLED를 '풀터치폰 햅틱'에 도입함으로써 '보는 휴대폰'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햅틱 아몰레드'는 최근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연구소에서 10~30대 국내 휴대폰 사용자 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휴대폰 이용행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된 제품이다.
응답자들이 휴대폰 이용 시 메시지, 게임, DMB, 카메라, 인터넷 등 보는 기능에 대한 사용 비중이 60%에 달하는 것에 착안, 디스플레이를 중시하는 최근 휴대폰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제품에 반영했다.
또 '햅틱 아몰레드'는 고화질 WVGA (800×480)급 AMOLED가 탑재되고, 국내 풀터치폰 중 최대인 3.5인치 액정을 장착해 크고 선명한 화면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풀터치폰으로 휴대폰 사상 최초로 디빅스(DivX)를 탑재했을 뿐 아니라 H.264, MPEG4, AC-3 등 고화질 동영상 포맷도 지원해 드라마, 영화 등의 동영상을 DVD급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또 3D Cube의 6면을 활용해 앨범, 뮤직 플레이어, 비디오 플레이어, 게임, 인터넷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3D 입체 UI를 구현했고, 5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네비게이션 기능 등을 탑재했다.
'햅틱 아몰레드'는 SKT, KT, LGT를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80만원대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부사장은 "휴대폰이 복합멀티디바이스로 진화하면서 '보고 즐기는'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삼성 애니콜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햅틱 아몰레드'는 휴대폰의 디스플레이 혁명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3세대 풀터치 스크린폰 '햅틱 아몰레드'는 최첨단 화질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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