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스노우’ 모델로 알려진 밀레느 잠파노이가 영화 <마터스>로 부천영화제 찾는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7/16~26, 집행위원장 한상준)의 화제작인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감독 파스칼 로지에/ 이하 <마터스>)의 ‘루시’ 역으로 강렬하고 도발적인 연기를 펼친 밀레느 잠파노이가 영화제 기간에 국내 팬을 찾는다. 두 소녀가 순교자와 희생자가 되는 독창적인 소재를 파격적인 영상으로 담아낸 <마터스>는 프랑스 개봉 당시 표현수위 논란이 일었을 정도로 강렬한 영화. 밀레느는 새로운 비주얼 호러라 불리는 <마터스>에서 인간 내면에 감추어진 잔혹성을 아름답고 아찔하게 그려내 평단과 관객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바 있다.

화장품브랜드 ‘디올 스노우’ 광고모델로 ‘하얀 얼굴의 배우’로 국내에 알려진 밀레느 잠파노이는 중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서인지 한국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 스무 살 즈음 연기에 입문해 <크림슨 리버2><식물학자의 딸> 등의 영화에 출연한 밀레느는 자신의 영화 <마터스>로 한국 관객과 만날 생각에 마냥 설렌다고. 처음 한국을 찾는 그녀는 오는 20일 있을 <마터스> GA(관객과의 대화)에 매우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중동공원 특별 야외무대에서 직접 관객과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어서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밀레느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노려볼 만하다. 한편 7월 말 개봉예정인 <마터스> 홍보를 위해 시사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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