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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이 영화 '오감도'의 출연료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혁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오감도'(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컬처캡 미디어) 언론 시사회에서 출연료에 대해 묻는 질문에 "'오감도'는 영화시장이 어려운 때, 변화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물론 다른 배우들도 각각 좋은 의도를 갖고 출연했기 때문에 출연료는 의미가 없다"고 '오감도'를 출연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장혁은 출연료를 거의 받지 않고 영화에 참여, 영화 제작비도 약 10억 원 정도의 저비용으로 제작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변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his concern' 편에 출연한 장혁은 기차에서 앞자리에 앉은 여성에게 마음을 뺏겨 짜릿한 사랑을 나누는 민수 역을 맡았다.
그는 "한 남자가 일상에서 벗어나서 인연과 운명을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 좋았다"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아무래도 2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표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장편보다 연기를 압축해야 한다는 점이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감도'는 에로스라는 주제를 가진 여러 개의 에피소드가 연결된 영화로 배우 황정민, 엄정화, 김강우, 배종옥, 김민선, 김효진, 신세경, 이성민, 이시영 등 총 16명의 배우가 출연하는 '오감도'는 오는 9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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