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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4대강 사업 홍보 광고인 '대한늬우스'에 출연한 개그우먼 양희성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다.
양희성은 지난 26일 방송된 CBS FM 프로그램 '뉴스야 놀자' 오프닝을 통해 "회초리를 피하고 싶은 여자 양희승이다"라고 인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파트너 노정렬이 "회초리를 맞으려면 맞아야지. 비겁하게 어딜 도망가요. 자진납세 하세요"라고 말하자, 양희성이 노정렬의 지적에 대한 경위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양희성은 "소속사로부터 정부의 공익광고라 들었다"며 "촬영장에 도착해 대본을 받아보니 4대강 관련 광고여서 당황스러웠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죄송하다.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양희성은 KBS2 '개그콘서트'의 동료 개그맨들과 함께 15년 만에 부활한 '대한늬우스'에 출연했다.
'대한 늬우스'는 4대강 사업에 대해 대화하는 1분 30초 분량의 코믹 정책홍보 동영상으로 가족 여행과 목욕물 등 2편으로 제작돼 지난 25일부터 전국 52개 극장 190개에서 상영됐고, 이에 대해 대중들은 냉담한 반응과 질책을 가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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