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서인영의 신상친구'(이하 '신상친구')에 출연한 한 출연자의 거짓말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7일 첫 방송된 '신상친구'는 가수 서인영의 '베스트 프렌드'가 되려는 일반인 도전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승부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일반 출연자들은 서인영의 눈에 띄고자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지난달 25일 '신상친구' 7회 방송에서는 한 출연자가 탈락했다. 그는 베네수엘라 유학생 지호준(20)씨로 같은 달 11일 5회부터 도전자로 방송에 출연해 다른 출연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하지만 그는 방송에서 "할머니가 편찮으시다"라고 촬영 도중 미국으로 떠났고, 끝내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라는 소식을 전했지만, 할머니는 여전히 살아계시다는 사실이 드러나 방송에서 거짓말을 하게 된 셈.
결국 '신상친구'에서 탈락이 결정된 지씨는 억울한 심경을 미니홈피를 통해 토로했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이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씨는 "난 입이 없어서 가만히 있었던 게 아니다,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참았던 것"이라며 "카메라 있을 땐 아끼는 척 없을 땐 욕, 너무 힘들었고 도저히 할 수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고 이에 또 다른 출연자인 고**(23)씨는 반박 글을 올리며 이 일은 눈덩이처럼 커지게 됐다.
고씨는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거짓말 하는 건 개념이 없는 거 아닐까요?"라며 "그리고 지** 씨 싸이월드 이름이 지XX이죠?, 지** 씨가 정작 20살이라고 믿으십니까? 나이도 속여, 할머니 돌아가셨다고도 속여..."라며 실제 나이까지 지적해 그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을 반박했다.
결국 할머니의 생존 거짓말에 이어 18세 나이임에도 20살로 나이까지 속인 출연자는 물론, '신상친구'의 프로그램에까지 논란이 확산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