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데이터 통화 요금이 턱없이 비싸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1일 SK텔레콤은 최근 스마트폰 블랙베리 볼드를 개인 소비자용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으나 일반 풀 브라우징폰에 비해 데이터 통화 요금이 비싼 편이다.
블랙베리 볼드를 통해 자신의 이메일을 보려면 제조사인 림이 제공하는 월 1만4천원의 블랙베리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해야 하며 데이터 통신료를 별도로 내야 한다.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데이터 통화요금제에 가입해야 하는데 요금제로는 데이터퍼펙트, 넷1000, 넷2000 등 3가지다.
데이터퍼펙트는 월 1만원에 30MB용량을 사용할 수 있으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용량이다.
넷1000과 넷2000도 각각 월 23,500원, 41,500원에 1GB와 2GB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나 용량을 넘을시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무제한 정액제 '데이터세이프'는 쓸 수 없다.
업계에서는 이통사들이 스마트폰에 무제한 데이터 정액제를 적용할 경우 데이터 통화 매출이 줄어들고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걸릴 것을 우려해 이 같은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또한 이 같은 정책이 지속될 경우 장기적으로 스마트폰 및 무선인터넷 시장 성장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