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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피부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일까? 피부 트러블 없이 탄력 있는 피부도 중요하겠지만,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가 단연 우선이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30대 이상 여성들의 고민인 기미는 여느 색소질환과는 다르게 원인이 다양해 치료도 까다롭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 기미란? 멜라닌 색소 이상..여성 호르몬이 중요한 원인
표피 아래쪽에 색소를 만들어 피부 세포에 고르게 분배하는 멜라닌 세포가 위치하는데, 자외선이 멜라닌 세포에 이상을 초래해서 멜라닌 색소가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지거나 배분이 제대로 되지 않아 크고 작은 반점으로 드러난 것, 이것이 '기미'다.
기미의 증상도 깊이나 형태에 따라 가로 형태의 표피층에 생기는 '표피형', 푸른 갈색을 띄며 색소 침착이 깊은 '진피형', 표피와 진피에 걸쳐
있는 '복합형'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기미는 피임약이나 광과민성 약물의 복용, 임신과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도 발생되며 한번 생기면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또 피부에 자극적인 향수와 화장품, 불규칙적인 수면 습관도 기미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특히 여성 호르몬은 기미의 중요한 원인. 임신 4~5개월경 여성 호르몬이 증가하는데 이때 기미가 생기기 쉽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포함한 경구피임약은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기미를 악화시킨다. 피임약으로 인한 기미는 복용 중단 후에도 오랫동안 남게 된다. 그렇다면 기미를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
◇ 기미 치료, 예방법은?
기미를 치료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피부과에서 기미의 타입을 확인한 뒤, 젠틀맥스, 플러스옐로우, 레이저토닝, 루메니스원 등의 기계를 사용하여 기미 치료 뿐 아니라 추가적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레이저토닝을 이용한 치료법은 콜라겐을 생산하는 섬유아세포를 자극시켜 모공치료, 필링, 토닉, 리프팅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기미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으로는 우선 자극이 강한 향수나 화장품은 피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대중목욕탕의 뜨거운 김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기미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피하고 미백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과일산, 알부틴, 비타민C, 각종 미네랄 등이 포함된 기능성 화장품으로 장기간 꾸준히 사용하여 기미를 예방한다.
또, 출산 후 계획 임신을 위해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출산 후 여성 호르몬 분비가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기미가 점점 옅어진는 시기에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면 기미가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된다.
규칙적인 건강 검진으로 내부 장기의 이상 유무를 체크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외출 30분 전에 꼭 발라주는 것으로도 기미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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