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소비자신뢰지수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1일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투신 중심의 프로그램 매수세로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1.59P 상승한 1,411.66으로 마감했다.
오전 개인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였으며 프로그램 매매도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매수세에 합류했다. 또한 대만증시의 강세영향 등에 힘입어 오늘 증시는 1410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은행(6.36%), 보험(4.63%), 증권(3.27%) 등이 오른 반면 의료정밀(-5.33%), 화학(-0.75%), 의약품(-0.38%)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외환은행 인수합병 기대에 KB금융이 8.64% 급등했으며 2분기 실적 호전 전망에 삼성전자는 1.86% 오른 60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신한지주(4.19%), POSCO(1.77%), 현대중공업(3.15%)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했으나 현대차(-1.21%)와 KT&G(-1.81%) 등은 부진했다.
이날 삼성화재가 전날보다 4.52% 오른 19만6천500원에 거래되는 것을 비롯해 현대해상(6.92%), LIG손해보험(4.72%), 동부화재(5.53%), 메리츠화재(4.76%) 등 손해보험사들이 5월 실적 개선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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