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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이 '해리포터'로 알게 된 8년 지기 친구 루퍼트 그린트와의 첫 멜로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여주인공 엠마왓슨이 제작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랜 친구였던 론(루퍼트 그린트)과 로맨스는 어색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전혀 어렵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루퍼트는 능구렁이 같은 타입이라 함께 로맨틱 코미디 느낌이 나는 연기를 해보면 재밌을 거 같다고 생각했고 그만큼 기대가 컸다"라며 "이번 시리즈는 어둠의 세력이 강해지고, 마지막 전투를 대비하면서 진지해지지만 론과 헤르미온느의 관계 변화가 작품의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론이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재밌게 그려질 거다"라며 "헤르미온느와 론은 천성적으로 다른 부류인데 이 둘 사이에 사랑의 기운이 있다는 건 흥미로운 볼거리다"고 기대감을 갖게 했다.
마지막으로 엠마왓슨은 "이제까지 멜로 연기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서투르긴 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본격적인 대장전의 결전을 시작하게 될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 포터의 기억여행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반지의 제왕'에 견줄만한 진정한 판타지 대작의 탄생을 예고하며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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