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피부트러블 케어엔 ‘블레미쉬클리어 커버’

전지선 기자

헬스&뷰티케어 브랜드 넥스케어는 오는 6일, 여드름과 같은 각종 피부트러블을 치료하는 '넥스케어 블레미쉬클리어 커버'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블레미쉬클리어 커버는 여드름을 비롯한 각종 피부트러블에 붙이는 원형의 저자극성 습윤드레싱 제품으로, 신소재인 하이드로콜로이드로 제작돼 염증이 생긴 부위에 세균 등 이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99.9% 막아 2차 감염으로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 자외선을 93.6%이상 차단해 강한 자외선으로 문제의 부위가 착색되는 일도 예방한다. 실제로 임상실험 결과 이 제품 사용 3일만에 여드름과 이로 인해 생긴 붉은 자국이 각각 82%와 71%씩 감소해, 사용자의 95%가 만족스러워 한 것으로 나타났다.

넥스케어의 오은주 브랜드 매니저는 "여드름이 생겼을 때 손으로 짜내거나 관리를 못해, 치료가 어려운 여드름 흉터로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블레미쉬클리어 커버는 이러한 위험 요인을 차단하면서 각종 피부트러블까지 치료해 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 외에도 점을 뺀 후나 가벼운 찰과상, 기타 상처 등에도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습윤드레싱 제품으로 딱지가 생기지 않으면서 상처가 빠르게 회복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문제의 부위에 제품을 부착한 후 세안은 물론 메이크업도 가능하다. 따라서 특히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제품은 가까운 약국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8㎜와 12㎜ 원형 크기로 7매입, 18매입, 36매입 세 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7매 기준 2,500원.

쓰리엠의 넥스케어는 이 제품 외에도 95% 천연 성분으로 만든 피부트러블 전용 토너인 '넥스케어 블레미쉬클리어 토너'도 최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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