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시 천정과 바닥에 소화액 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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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발생시 스스로 불을 끄는 ‘소방도어’가 최근 출시됐다. |
스스로 불을 꺼주는 문이 나왔다. 화재로 인한 사망 등 인명사고의 상당부분이 출구를 확보치 못해 발생한다는 점에서, 앞으로는 이와 같은 불상사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 남동공단 에이스도어(대표 최순진)는 최근 도어 내부에 소화장치를 장착해 화재 발생시 소화액을 자동으로 분사시켜 대피로를 확보해주는 ‘소방도어’를 출시했다.
소화장치는 약1.5리터의 소화액이 충전돼 있으며 화재발생시 자동으로 약 20초 동안 45도 각도로 천정과 바닥을 향해 각각 소화액을 분사하는 시스템이다. 분사거리는 2~3m거리이며, 도어의 안과 밖에 각각 화재감지지가 장착돼 있어 화재가 발생한 지점으로만 약재를 분사하게 된다. 분사된 약재의 효과는 일정기간 동안 지속된다.
이 소화장치는 별도의 전기 설비가 필요없는 분사구조를 채택하고 있고, 영하 20℃에서도 얼지 않을 뿐 아니라 액체 약재 사용으로 별도의 관리도 필요없다. 아울러 인체에 무해하며 무색무취한 약재다.
최순진 대표는 “기존의 방염이나 방화도어는 단순히 불길의 확산을 막아줄 뿐이지만, 소방도어는 직접 불을 꺼준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신기해하고 높은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며 “총판계약 문의도 잦아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 대형 건설사에 대한 납품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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