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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미국 '하수구 괴물' 동영상 진위를 두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노스캐롤라이나 하수구의 정체 모를 생명체(Unknown Lifeform in North Carolina Sewer)'라는 제목으로 유트브에 공개된 동영상은 미국은 물론 국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약 2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미국 노스케롤라이나의 한 하수구에서 4월 27일 촬영됐다고 소개됐으며, 영화 '에일리언'에서 등장하는 외계인 알을 떠올리게 하는 생물체 3개가 하수구 벽에 붙여 꿈틀거리는 모습이 담겨졌다.
그러나 "내시경으로 본 신체 내부일 뿐"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실제로 이 동영상은 내시경으로 찍은 듯한 느낌을 주고 있기에 '가짜일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또 하수구는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고, 괴생물체가 발견됐다면 조치가 취해질 일이지 이렇게 가십성으로 다뤄질 일은 아니라는 지적도 '가짜'라는 주장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미국에서 몇차례 돌풍을 일으켰던 '몬탁 괴물'도 너구리의 사체로 밝혀진 바 있어 '하수구 괴물'의 정체도 별 것 아닐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하수고 괴물이 주목받으면서 강원도 삼척에서 발견된 괴상한 모양의 생물체, 일명 '삼척 괴물'도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4월 카타르 지하 주차장에서 발견된 '초소형 인간'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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