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의 멤버들이 같은 그룹의 멤버 고영욱의 전 여자친구 실명을 폭로해 화제다.

룰라의 이상민은 지난 1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멤버(고영욱, 김지현, 채리나)들과 함께 출연해 고영욱이 이전에 사귄 여자 연예인들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이상민은 "내가 좋아했던 여배우도 한 달 만에 고영욱의 애인이 됐다"라며 "안 알려진 사람도 많지만 알려진 이들은 예전 그룹 '스페이스A'의 멤버 중에 한 명이 있고, '맘보걸'로 불리던 이가 있다"고 밝힌 것.
이어 그는 "가수 싸이가 고영욱에게 '미생물도 꼬실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까지 했다"라고 밝혀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상민은 "고영욱은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밝히고 싶은 사람은 청담동 커피숍에 만나고, 밝히고 싶지 않은 사람은 집 앞 포장마차에서 몰래 만난다"고 폭로해 또 한 번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옆에 있던 신정환은 "고영욱이 가수 배슬기, 탤런트 임성은에게까지 대시를 했다"라며 그 상황을 설명했고, 출연진들은 고영욱의 카사노바 정신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이상민이 좋아하는 여배우는 MBC '베스트 가요 50'이라는 프로그램의 MC로 고영욱과 잠깐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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