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의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2일 시장 특징주로 신성홀딩스, 휴니드, 조이맥스, 하나금융지주, 모두투어 등을 소개했다.
먼저 황 연구원은 결정형 태양전지 셀 제조업체인 신성홀딩스[011930]를 특징주로 꼽았다. 그는 "3전극 태양전지 국내 첫 개발 및 양산 소식에 신성계열사 3사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며 "태양전지 산업에 대한 부정적 전망때문에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됐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신성 FA, 신성ENG를 포함한 신성홀딩스 3사가 각각 상한가를 나타냈다.
또 황 연구원은 군사용 통신장비 업체인 휴니드[005870]를 추천했다. '미국 보잉사와 M&S센터 설립에 120억 원을 투입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위성방송수신기와 관련된 우주항공 테마주로서 강세를 보였다는 것이 추천 이유다. 관련주 빅텍, 한양이엔지, 비엔알, 비츠로테크, 쎄트렉아이 등도 급등했다.
이어 그는 온라인게임 종합서비스업체인 조이맥스[101730]에서도 호평을 내렸다. 그는 "조이맥스가 러시아 현지 퍼블리셔 아스트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수출계약 체결을 했다고 밝혀 높은 해외시장 성장성이 부각됐다"며 "해외시장 모멘텀이 강하고 고마진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춰 타업체에 비해 높은 밸루에이션을 부여할 만하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하나은행, 하나대투증권, 하나HSBC생명보험, 하나캐피탈, 하나금융연구소 등 6개 자회사와 4개 손자회사를 보유한 금융지주사하나금융지주[086790]를 소개했다. 그는 "하나금융지주는 최근 부담이 됐던 대손상각이 줄고 있고 순이자마진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어 실적개선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은행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으로 저평가된 주가 메리트가 부각돼 관련주인 기업은행, KB금융, 외환은행, 우리금융, 부산은행, 전북은행 등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황 연구원은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하반기 경기회복과 환율안정에 따라 여행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격적인 휴가시즌에 접어들면서 자연히 성수기 여행수요가 확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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