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악성 댓글 때문에 홀로 눈물 지은 사연을 털어놨다.

한성주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코너 '조영구가 만난 사람들'에 출연해 "한 달 이내에 운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늘 운다"고 답해 질문한 조영구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한성주는 "저에 대해 잘 모르면서 말씀하시는 분들 때문에 많이 울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조영구가 "컴퓨터를 아예 하지 마라"고 조언을 하자, 한성주는 "컴맹이라도 악플은 꼭 찾아서 본다"라고 답해 조영구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성주는 매번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와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에 대해 "때와 장소에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특히 예능에서는 비주얼이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한성주는 이혼 이후 심경에 대해서는 "정말 가혹했다"라며 운을 뗀 뒤, "한동안 바깥출입을 못 했다.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결혼은 또 하고 싶지만, 나에게 아무도 대시를 안한다"며 "생각보다 괜찮은 여자이니 남자답게 날 보쌈해 줬으면 좋겠다"라며 재혼에 대해 생각이 있음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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