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오빠밴드' 3대 보컬로 합류했다.
티파니는 오는 5일 방송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2부 두 번째 코너 '오빠밴드'(신동엽, 탁재훈, 김구라, 성민, 김정모, 유영석)에 '트로트 왕자' 박현빈, 쥬얼리 서인영에 이어 3대 보컬로 나서게 된 것.

매니저 김구라에 의해 공연장소도 관객도 모른 채 공연을 기다려야 했던 오빠밴드는 2대 보컬인 서인영에게 다시 한 번 지원요청했지만, 해외스케줄로 한국에 없는 그녀. 서인영이 출연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급급히 보컬 섭외에 나선 김구라의 인맥은 한계에 달했고, 이에 성민이 드디어 소녀시대 티파니에게 도움을 청했고 티파니는 이를 흔쾌히 허락했다.
티파니의 등장에 오빠밴드 일동은 환호성을 질렀으며 밴드 리더 유영석은 입이 귀에 걸릴 정도였다는 후문.

한편, 티파니는 이날 성민과 함께 소녀시대 '지'(GEE)를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