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S01 첫 홍콩 팬미팅 “더 빨리 올 걸~”

이미지

SS501이 홍콩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했다.

SS501은 6월30일 홍콩의 주요 지면매체인 태양일보, 성도일보, 빙과일보, 명보주간지, TBV주간지 등과 각 TV 연예 뉴스 매체 등 20여개의 매체인터뷰를 하며 하루 일정을 마감하고, 홍콩의 마지막 일정인 팬 미팅이 현지시간 7월 1일 오후 3시에 시작됐다.

2,000석 규모의 공연장인 HITEC은 한국,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에서 온 팬들과 홍콩 현지 팬들로 자리를 가득 메웠으며, 'DEJAVU'로 막을 연 팬 미팅은 홍콩에 온 소감, SS501로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들, OX 퀴즈 등 다양한 토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즐기는 팬들은 SS501이 부르는 곡에 맞춰 한국에서 응원하는 응원법까지 그대로 따라해 SS501과 현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공연을 마치고 나서 현지 관계자에게 리더 김현중은 "처음 공항에서 나왔을 때 팬들의 환호를 듣고 멤버들 모두 깜짝 놀랐는데 오늘 공연장에서도 TV로만 저희들을 접하고 이렇게 많은 팬분이 있다는 게 너무 놀랍다"며 "대만, 홍콩은 놀라움의 연속"이라는 말을 전했으며, 박정민은 "이렇게 많은 팬분들이 계신 줄 알았으면 좀 더 빨리 왔을 텐데"라는 아쉬움을 전하며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한 것 같다"는 메시지까지 남겼다.

SS501이 묵는 호텔 앞에는 수십대의 택시가 대기하는 진풍경이 펼쳐졌으며, 열정적인 팬들로 인해 이번 중화권 지역의 첫 번째 프로모션은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SS501은 멤버별 솔로곡이 수록된 SS501 컬렉션 앨범이 7월 6일 발매될 예정이며, 8월 1, 2일에 있을 서울 콘서트의 3차 티켓 판매가 옥션티켓을 통해 7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