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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한국판 아르마니폰'을 공개하며 명품폰 시장에 뛰어들었다.
2일 국내 언론인 헤럴드 경제, 아이뉴스 등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삼성전자가 7월말에서 8월 중순께 한국판 '아르마니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외에 베르사체, 뱅앤올룹슨, 휴고 보스 등 세계적인 명품 업체와 함께 명품폰을 선보였으나 국내에는 단 한 종도 출시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이번 '아르마니폰'은 한국 시장만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아르마니폰'은 상반기 글로벌 전략폰인 '울트라터치'처럼 전면풀터치스크린과 슬라이드 키 패드를 동시에 장착한 하이브리드 타입 제품. 블랙과 골드 컬러를 사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고, 단말기 후면에 내부가 금속도금 처리된 투명 플라스틱이 사용돼 차별화와 함께 흠짐을 방지하는 효과도 거뒀다.
특히 삼성전자의 '아르마니폰'이 국내에 출시되면 '프라다폰' 시리즈로 국내 명품폰 시장을 독주하고 있는 LG전자와의 전면 대결이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07년 풀터치폰 '조르지오 아르마니폰', 2008년 9월 프리미엄뮤직폰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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