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여름에는 불황의 여파로 휴가비를 아끼기 위해 해외 여행이나 고급 콘도 여행 대신 국내캠핑여행이 대세일 전망이다.
캠핑 여행의 백미는 무엇보다 야영지에서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텐트를 치고 함께 즐기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텐트에서 잠을 자면 근육통과 허리 통증이 발생하거나 심해질 수 있어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국내 유명 신경외과 의사에 따르면 텐트에서 잠을 자고 나면 차고 딱딱한 바닥 때문에 온몸이 쑤시고 근육통, 요통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야외에서 허리 건강을 지키는 야외취침 요령에 대해 살펴본다.
우선 바닥을 푹신하게 해줘야 한다. 산과 계곡, 해변 등에서 텐트를 치려면 지면이 울퉁불퉁한 곳은 피해 2~3㎝ 이상 두께의 에어 매트리스나 요를 깔아 바닥을 푹신하게 해야 한다. 비닐이나 방수재를 깔아 단열과 습기 도 막아야 한다.
베개는 적당히 단단하며 약간 높은 것을 써야 한다. 야외에서 잠을 잘 때는 가방이나 벗은 옷을 베개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베개로 사용하는 물품의 높이가 너무 높으면 목등뼈가 과도하게 구부러져 인대나 근육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베개는 목의 곡선이 `C'자를 유지할 수 있는 3~4㎝ 높이가 적당하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면 갑자기 일어나기 보다는 몸을 비스듬히 해서 바닥에 한쪽 손을 짚고 천천히 일어나면 좋다. 또한, 엎드려 자지 않는 게 좋다. 엎드려 자면 척추가 등 쪽으로 젖혀져 목과 허리에 압력이 가해지는 데다 바닥의 찬 기운이 몸 속 장기에 전해져 좋지 않다.
잠을 잘 때는 하늘을 향해 얼굴을 똑바로 하고, 양발은 쭉 펴 어깨 넓이로 벌리고 양손을 몸에 가볍게 붙인 자세가 가장 좋다.
만약 야외취침 후 허리 통증이 생기면 해당 부위에 핫팩 등을 30분 이내로 하면 근육의 긴장이 풀려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