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멤버 고영욱이 스페이스 A, 맘보걸, MBC '베스트 가요 50' 여자 MC까지 과거 여자친구들이 방송에서 거론돼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가수 배슬기까지 합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2부-라디오 스타 2탄'에 출연해 본의 아니게 여자 연예인들과 사귄 화려했던 과거를 공개하게 됐다.
특히 이날 함께 출연한 신정환은 "고영욱이 가수 배슬기, 탤런트 임성은에게까지 대시를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KBS JOY '꽃미남 포차'에는 영화 '파이널'로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는 가수 배슬기가 출연해 나이트 첫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배슬기는 "데뷔 전 20살 때 처음 가본 무도회장 부킹 상대가 고영욱"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당시 (고영욱이) 핸드폰 번호를 자꾸 알려 달라더니 나중에는 명함을 주면서 '일촌신청을 하라'고 하더라"고 폭탄발언을 해 장내를 폭소케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신정환과 이성진은 "연예인이 명함까지 만들어가며 여자를 꼬시냐"고 추궁했고 당황한 고영욱은 "가게 오픈했을 당시 가게의 명함이었고 가게에 초대하고 싶었을 뿐이었다"라며 급수습(?)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출연진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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