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이 자신 때문에 아버지가 학교에 찾아가 빌었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쏟았다.

신동 아버지는 오는 4일 오후 5시 5분에 방송되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특집 편 최근 녹화에 신동과 함께 출연해 "신동이 고등학교 시절 춤에 빠져 학교도 안 가고 등록금으로 댄스 활동비로 썼던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당시 학교에서는 '수업 일수도 모자라고 등록금도 내지 않아 퇴학 처리를 하겠다'고 해, 학교로 찾아가 선생님께 빌고 사정사정했던 적이 있다"라고 그동안 신동도 몰랐던 숨겨온 사연을 고백했다.
이에 신동은 "사정을 전혀 몰랐다"며 "당시에는 학교를 안 나갔는데도 아무런 제지가 없어 이상하다고만 생각했다. 심지어 아버지께 학교를 관두겠다고 말한 적도 있는데 너무 죄송하다"며 아버지께 용서를 구했다.
더불어 신동 아버지는 "평소 신동의 모습은 발랄하고 재치있는 이미지와는 다르다"며 "집에서는 항상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다. 평소 전화 통화도 용건만 간단히 하는 편이라, 1분도 채 넘지 않는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무뚝뚝한 부자지간을 더욱 돈독하게 하기 위해 아버지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다정하게 통화하기, 사랑한단 표현하기 등의 미션을 성공해 서로간의 정이 더욱 두터워졌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신동의 부모님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의 예성, 소녀시대의 수영, 카라의 박규리, 가수 문희준, 이지혜, 탤런트 김정민 등이 출연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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