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SBS 파워FM(107.7MHz) ‘공형진의 씨네타운’(연출 송연호)에 영화배우 황정민이 출연해 데뷔작인 영화 ‘쉬리’부터, 현재 준비중인 영화에 대한 이야기 등 연기 인생과 삶에 대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큰 박수와 함께 ‘DJ가 되신 것을 축하한다’며 등장한 황정민은 “본인이 연기를 잘하는 걸 알고 있죠?”라는 공형진의 짓궂은 질문을 받았다.
이에 황정민은 웃으며 “나는 연기를 잘하는 건 모르겠지만, 연기를 열심히 하는 배우다”라고 여유 있게 답했다.
또한 현재 새로 준비 중인 이준인 감독의 신작영화 ‘구르믈 벗어난 달처럼’ 촬영준비에 대해 묻자 “무술 연마는 열심히 하고 있으나, 맹인이라는 역할은 아직 어렵다”라고 대답하며 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살짝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이날 공형진은 황정민의 동생인 황상준 음악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황상준 음악 감독을 처음 만났을 때 ‘형은 좋은 배우이니 꼭 기억해 달라’라고 했다”라며 형제의 훈훈한 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공형진의 씨네타운’은 첫 번째 게스트였던 영화배우 박중훈과 이번 주 영화배우 황정민을 비롯해 앞으로도 장동건, 원빈, 현빈 등이 출연해서 DJ 공형진의 탄탄한 인맥을 입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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