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60명 8일 동안 몽골·중국서 식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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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4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중국·몽골 사막화방지 산림사업지역 대학생 현지연수 발대식’에서 한국임학회 이경준 회장과 녹색사업단 공영호 본부장을 비롯한 참가 학생들이 성공적인 연수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전국에서 선발된 산림학과 대학생들이 사막화방지사업의 해외현지체험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은 한국임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6월24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미래글로벌 녹색인재육성 프로그램’의 현지연수단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힘찬 결의를 다졌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대학생들에게 현지체험연수를 통해 기후변화대응과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동북아의 녹색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양성하는 사업. 발대식에서는 동북아시아 사막화 방지 전문가인 국립산림과학원 박동균 박사와 고려대학교 손요환 교수를 초빙해 사막화 방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했다.
녹색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지식을 체득해 미래 녹색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산림환경기능증진사업을 실시해 세계 녹색환경 개선과 국가간 우호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몽골은 우리나라 산림청에서 사막화방지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오는 2016년까지 10년에 걸쳐 3000ha의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실시 중이다.
또 중국에서는 사단법인 미래숲을 중심으로 사막화 방지를 위한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연수는 7월4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몽골 및 중국에서 각각 실시되며, 사막화방지 산림사업지역을 방문해 현지 체험교육과 식수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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