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집안 세균 다 잡는 '세균닥터'

세균닥터 350원 알약으로 간편하게 방역소독작업 OK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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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살균 소독을 350원에 해결할 수 있을까? 답은 'yes'다. 신종플루 등 환경 바이러스성 질환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살균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 세균닥터는 350원으로 살균 소독을 마무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목 받고 있다.

보통 집안 살균 소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의 경우 1회 방문시 인건비 및 장비 사용료로 십여 만원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세균닥터는 어떻게 350원만으로도 방역소독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세균닥터 마케팅본부 조성우 본부장은 "고객이 받는 서비스에서 인건비와 장비 사용료는 가정에서 걸레·분무기 등으로 자체 해결한다"며 "살균 소독에 사용되는 발포정 알약에 대한 가격만을 책정해 제공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살균 소독에 대해 지식이 전무한 가정에서 100% 살균 효과를 어떻게 볼 수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해 조성우 본부장은 "세균닥터가 지금까지 쌓아 온 방역에 대한 노하우를 집대성한 일종의 매뉴얼을 제작해 고객에게 제공한다"며 "이 매뉴얼을 바탕으로 고객은 쉽고 편안하게 집안을 직접 살균 소독을 실시하는 등 살균 소독의 중요성을 몸소 익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살균 소독에 사용되는 발포정 알약의 경우 인체에 무해하며 유럽을 비롯한 세계 65개국 이상의 보건 당국 공중 위생분야에서 효과가 검증된 제품으로, 서울산업대 식품공학과에서 실시한 살균효과 검증에 대한 임상실험에서도 미생물(대장균, 살모넬라 등) 살균률 100%를 이룩하여 확실성을 입증했다.

또한 KFDA(한국식품의약청)로부터 식품 첨가물로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서, 살균력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락스보다도 20배 정도 뛰어나며 락스와 달리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소독제는 과거부터 여러 종류의 염소화합물을 사용해 왔으나 수용액 중에서 주요 살균 성분인 차아염소산이 불안정하고 무생물 중금속이온·단백질 등에 의해 살균 소독력이 현저히 감소하고 냄새가 강한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세균닥터에서 제공되는 발포정 알약의 경우에는 아디핀산이라는 성분이 살균효과의 지속성을 강화시키며 냄새를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세균닥터는 고객과의 릴레이션쉽 마케팅을 바탕으로 점차 환경생활문화 개선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수익 모델을 계속적으로 발굴해 지난달 출범한 대리점 형태의 에코 에이전시 매출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편, 세균닥터는 2003년 환경케어 관련 방역소독 사업을 시작, 세계 최대의 방역소독업체 영국의 하이드라 켐(Hydra Chem)사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국내에 식품첨가. 용기세척 살균제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09년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벤토나이트를 베이스로 피부케어 제품을 런칭하는 등 이색적인 프로모션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 부문에서 놀라운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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